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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립선암
 
전립선암이란
 
발생부위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장기로서 정액의 일부를 만들어 내는 남성 생식기관 중 하나입니다.
 
정의 및 종류
전립선에서 발생하는 암의 대부분은 전립선 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입니다. 전립선암은 여러 분화도 분류법 중에 재현성과 예후에 대한 예측성이 높은 Gleason에 의한 분류법이 가장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선의 형태를 분화도에 따라 분화가 제일 좋은 1등급에서부터 가장 나쁜 5등급까지 나눕니다.
 
 
전립선암의 예방
위험요인
전립선암의 위험요인은 고령(50세 이상에서 급격히 증가), 인종, 남성호르몬,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경우, 비만, 동물성 지방 섭취의 증가와 같은 서구화된 식생활이 있습니다.
 
예방법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동물성 지방이 많은 육류의 과다한 섭취를 피하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 신선한 과일과 야채, 동밀과 호밀 등 통곡식류, 콩류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적정체중 유지하기 위해 일주일에 5회 이상, 매회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을 합니다. 전립선암은 국가암검진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지는 않으나, 50세 이상의 남성은 개별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전립선압을 조기 발견할 수 있습니다.
 
조기검진
전립선암 조기검진으로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는 명확한 증거는 확립되어 있지 않지만 조기 진단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앞으로 남아 있는 수명이 10년 이상이라고 예상되는 50세 이상의 사람들은 매년 혈청 전립선특이항원(PSA)검사 측정과 직장수지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75세 이상의 무증상 대상자에 대해서는 정기적인 전립선암 검진은 권고하지 않습니다.
 
전립선암의 진단
 
일반적 증상
초기에는 증상이 없으나 어느 정도 진행되면 각종 배뇨증상과 전이에 의한 증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진단방법
진단방법에는 직장수지검사, 혈청 전립선특이항원(PSA)검사, 경직장 초음파검사 및 전립선 생검, 암조직의 조직학적 분화도, 영상 진단법, 골반림프절절제술, 분자생물학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전립선 결핵, 육아종성 전립선염, 섬유화된 전립선염, 전립선 결석, 전립선염, 전립선 비대증과의 감별이 필요합니다.
 
 
전립선암의 치료
 
치료방법
전립선암의 치료법으로는 대기 관찰요법, 근치적 수술, 방사선치료, 호르몬치료 또는 항암화학요법 등이 있는데, 어떤 경우 한가지 이상의 방법을 병행해서 치료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료의 부작용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의 부작용으로는 마취에 따르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수술 후 합병증으로 요실금, 발기부전, 요도 협착, 혈전, 방광경부 수축 또는 방광경부 협착 등이 올 수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으로는 급성 방광염, 직장염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호르몬 치료의 부작용으로는 발기부전, 성욕감퇴, 근육량의 감소와 근력의 약화 등이 있습니다.
 
재발 및 전이
전립선암의 전이는 골반 림프절을 비롯한 림프절과 뼈 등에 잘 전이하므로 이런 부위들의 전이 유무를 우선적으로 검사를 통해 확인합니다.
 
* 이 정보는 국가암정보센터에서 발췌한 일반적인 전립선암에 대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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