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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왜 면역치료를 암환자 분들은 꼭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정확히 아시는지요?
안하면 어떻게 될까요?
또 정상인도 누구나 매일매일 암세포가 생긴다는데
그 사실이 면역치료와 무슨 관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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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암환자 분들이
양방치료만을 진행 하다가
더이상 항암제가 없는 상황이 되어
호스피스로 가야 한다고 말할 때에
많은 분들이 그제서야
너무나 충격을 받고
면역치료 자연치유 등등을
찾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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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면역치료라는 것을 왜 꼭 해야 하는지?
안하면 어떤 상황이 되는지?
에 대해 설명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암환자 분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면역치료를 꼭 해야 생존율을
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 미리 공부해서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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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치료라는 것을 해야 할
이유에 대해 설명 하기 전에
암세포라는 것이 정상인도 누구나
매일매일 5천개에서 1만개 정도
생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시는 분도 있지만
그사실이 암치료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응용법을 잘 모르시는 분이 참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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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누구나 암세포가 매일 매일 생기는 구나
그 사실만 알고 있고
그 사실을 알면 실천해야 할
치료법들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선 이야기 해주는 곳이
별로 없기에
잘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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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매일매일
정상인도 암세포가 생기는데 왜
암환자가 안되는 것일까요?
정답은
정상인은
매일매일 생긴 모든 암세포를
다 잡아먹는 기능이 정상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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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암환자는 매일매일 생긴 암세포를
다잡아먹는 기능이 없었을까요?
아닙니다
과거에는 정상적으로 다잡아 먹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몸의 그 기능인 - 암세포를 잡아먹는 기능이-
저하되고 없어지면서
암이 점점 덩어리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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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생기는 암세포를
다 잡아먹지 못하고 남아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 덩어리 지고
또 암세포는 생명이 있기에
분열분열 하면서 암이 커지게 되고
10억개가 모이면 1센티가 되는
암 덩어리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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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암환자분들은
정상이 보다 더 많은 암세포가
매일 생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양방의 치료는
이미 생긴 암을 제거하는 치료라는 것을
잘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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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항암 방사선 모두
이미 생겨 있는 암세포를 없애기 위한 치료 입니다.
그러니
이미 생긴 암세포를 다 없앴다고 하더라도
다음날 부터
또 정상인 처럼
아니 더 많은 암세포가 생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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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시간이 지나면 암세포가
덩어리지고 또 커지고 해서
나중에 재발 전이 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잘 모르시겠다구요?
정상인은
매일 생긴 암을 다 잡아먹는 기능이
정상이기에 5천개 1만개 암세포가
생겨나도 그날 그날 다 잡아 먹습니다
그래서 다시 암세포는 제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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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암환자는
그날생긴 암세포를 잡아먹는
기능이 저하 되거나 없어서
암덩어리가 커지고 번지고 있었는데
양방치료를 받아서 암이 다 없어졌다고 하더라고
그 다음날 부터
다시 암세포가 정상인 만큼 5천개 1만개
아니 더 많은 암세포가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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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잡아먹는 기능을 올려주고
정상을 만드는 치료는
양방에 없습니다
그러니 시간이 지나면
다시 암세포가 생기고 덩어리가 져서
사진에 나타나는
시점이 거의 대부분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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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가 생기나면 암세포를
스스로의 몸기능으로 잡아먹는 그 기능이
바로 암 면역입니다.
그 암면역을 회복시키기 위한
치료가 면역치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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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의 면역항암제와는 전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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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에서는
원래 사람에게 있는 면역을
살려주는 치료는 없습니다.
면역치료는
한방이나 자연요법에서 있는
치료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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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암환자는
꼭 면역치료를 해야하는 것을
철저히 공부하고 실행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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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면역치료를 하면
다 면역이 정상이 될까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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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에는 3단계가 있는데
대부분 2단계에 머무르게 됩니다
*1단계: 면역의 바닥
*2단계: 면역이 올라가서 정상은 안되고 조금 올라가서 유지만 되는 상태
*3단계: 면역의 정상상태
이 3가지가 있습니다
이것을 알아서
면역의 정상상태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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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장에서는
면역의 3단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대건한의원의 다른점7. 객관적 시리즈 7 로
넘어가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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